해외여행을 가거나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서 근무할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상황은 바로 주문입니다. 단순히 원하는 메뉴의 이름을 말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전달하고 결제까지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어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026년 현재는 비대면 키오스크나 모바일 앱을 통한 주문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세부적인 요청이나 돌발 상황에서는 직접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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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주문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하기 상세 더보기
식당에 들어서서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주문은 시작됩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후 메뉴판을 보며 결정을 내렸다면, 점원에게 “I’m ready to order”라고 말하며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표현으로는 “I’d like to have…” 또는 “Can I get…?”이 있으며, 이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나 샐러드 드레싱 선택 등 추가적인 옵션을 요구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답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이나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특정 식재료를 제외해달라는 요청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Could you please hold the onions?” 또는 “Is it possible to make this vegan?”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본인의 식사 취향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마친 후에는 “That’s all for now”라고 말하여 주문 프로세스를 마무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대화의 흐름을 만들어줍니다.
카페에서 주문영어로 커스텀 음료 요청하기 확인하기
카페에서의 주문은 식당보다 조금 더 속도감이 있고 세분화된 옵션이 많습니다. 음료의 사이즈, 온도, 시럽 추가 여부 등을 한 문장으로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I’ll take a tall iced americano with an extra shot”처럼 크기, 온도, 메뉴, 추가 사항 순으로 말하면 점원이 한 번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유 종류를 변경하고 싶을 때는 “Can I swap regular milk for oat milk?”라고 질문하여 퍼스널 브랜딩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장에서 마실 것인지 테이크아웃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반드시 따라옵니다. “For here or to go?”라는 질문에 짧게 “For here, please” 혹은 “To go, please”라고 답하면 됩니다. 최근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 개인 컵 사용 시 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I brought my own tumbler”라는 표현을 익혀두면 경제적이고 환경적인 주문이 가능해집니다.
배달 앱 및 전화 주문영어로 서비스 이용하기 보기
직접 대면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주문은 더욱 명확한 정보 전달이 요구됩니다. 전화로 주문할 때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소를 알려줄 때는 “I’d like to place an order for delivery to…”라고 시작하며, 예상 도착 시간을 묻고 싶을 때는 “How long will it take?”라고 질문합니다. 결제 수단을 미리 말해두는 것도 배달원이 도착했을 때의 혼란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배달 앱을 사용할 때는 요청 사항란에 적절한 영어 문구를 기입해야 합니다. “Please leave the food at the door and ring the bell”과 같이 비대면 수령을 원할 때 쓰는 표현은 이제 현대인들의 필수 문장이 되었습니다. 만약 주문한 음식에 문제가 생겨 고객 센터에 연락해야 한다면 “There’s an item missing from my order”와 같이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여 보상을 받거나 재배달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문 상황별 필수 단어 및 표현 정리표 확인하기
다양한 장소에서 공통적으로 쓰이거나 특정 상황에 특화된 단어들을 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단어들만 조합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 핵심 단어/표현 | 의미 및 용도 |
|---|---|---|
| 주문 시작 | I’d like to order… | ~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
| 옵션 변경 | Instead of / Without | ~대신에 / ~없이 |
| 계산 요청 | Check, please / Bill, please | 계산서 좀 주시겠어요? |
| 기타 요청 | Extra napkins / Refill | 추가 냅킨 / 리필 요청 |
해외 식당 매너와 주문 시 주의사항 상세 더보기
언어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현지의 문화와 에티켓입니다. 서구권 식당에서는 점원을 부를 때 손을 흔들거나 큰 소리로 “Excuse me”라고 외치는 것이 다소 무례하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점원과 눈이 마주칠 때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검지 손가락을 살짝 들어 신호를 보내는 것이 세련된 방식입니다. 또한 팁 문화가 있는 국가에서는 서비스의 만족도에 따라 총 금액의 15%에서 20%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또한 메뉴판에 적힌 가격이 세금 포함인지 불포함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문 시 “Is the tax included?”라고 물어보면 최종 결제 금액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계산을 마친 후에는 “Thank you, the food was great”와 같은 짧은 칭찬 한마디가 기분 좋은 식사 경험을 마무리 짓는 훌륭한 매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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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영어로 자주 묻는 질문 FAQ 신청하기
Q1. ‘주문하시겠어요?’라는 점원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나요?
가장 일반적인 질문은 “Are you ready to order?”입니다. 아직 결정을 못 했다면 “Not yet, I need a few more minutes”라고 답하고, 준비가 되었다면 “Yes, I’ll have the…”라고 주문을 시작하면 됩니다.
Q2. 남은 음식을 포장하고 싶을 때는 뭐라고 하나요?
“Can I get a to-go box?” 또는 “Could you wrap this up for me, please?”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고급 식당보다는 캐주얼한 식당에서 더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Q3.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이 나왔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당황하지 말고 정중하게 “Excuse me, I don’t think this is what I ordered. I ordered the steak, but this is pasta”라고 본인이 주문한 내역을 다시 설명하면 즉시 수정해 줄 것입니다.
주문영어를 마스터하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새로운 문화권에서의 생존 기술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즐거운 과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표현들을 소리 내어 연습해보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해 본다면, 어느새 영어로 주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될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원하는 것을 요청해 보세요!